주말엔 배달로 먹자 불스떡볶이 철판콩나물불고기

    주말엔 배달로 먹자 불스떡볶이 철판콩나물 불고기

     

    안녕하세요. 둥가디디입니다. 한주한주가 정말 빨리 지나가는거 같아요.

    평일엔 정신없이 지내도 주말엔 좀 편하게 지내야겠죠?

    요즘 시국도 시국인 만큼 배달음식을 많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첨엔 먹을게 별로 없더라구요. 족발, 보쌈, 치킨 말고 다른게 머가 있을까 보던중

    재미있는 메뉴를 불스떡볶이에서 발견을 했습니다.

    바로 불스떡볶이 철판콩나물불고기 입니다. 배달의 민족 어플을 이용해서 주문했습니다. 

    불스떡볶이 동해점에서 주문했어요.  

     

     

     

     

    가격은 19,000원으로 불고기와 닭갈비가 있구요. 떡볶이 전문점이니만큼 차돌 떡볶이도 있네요.

    그러나 오늘은 밥을 먹을거라서 닭갈비와 불고기를 고민하다가 불고기를 주문하였습니다. 

    리뷰 이벤트도 있어서 참여를 했고 리뷰 이벤트로는 어묵, 떡, 비엔나 추가나 닭껍질 튀김이 있었는데

    전 닭껍질 튀김으로 주문 했습니다. 배달은 식사전 한시간전에는 주문하는 센쓰!! 

     


    ◆ 불스철판콩나물불고기 도착

     

     

    주문한 철판콩나물불고기가 도착했습니다.  철판콩나물불고기,  닭껍질튀김, 계란찜, 밥도 두공기 왔구요. 반찬으로는 단무지에 쿨피스는 따로 메뉴에 없고 추가 안했는데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셨다네요. 불스떡볶이 동해점 사장님 감사해요!! 

     

     

     

     

    계란찜과 닭껍질 튀김입니다. 계란찜맛은 간이 되어 있는 짜쪼름한 맛이구요.

    닭껍질튀김은 예전에 한참 유행을 했었는데요. KFC에서 유행을 했는데 저희 동네엔 KFC가 없어서 못먹어봤는데 여기서 먹어보네요. 맛은 그냥 특별한것 없이 그냥 바삭한 맛의 느낌의 튀김이네요. 국물에 찍어먹는 걸로

     

    메인메뉴인 콩나물 불고기 입니다. 양 자체가 저랑 집사람이 2명 먹을걸로 주문을 했는데요. 고기와 콩나물부터 다른 재료들 양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떡도 있고 비엔나 소세지도 있었어요. 

     

     

     매운 맛은 중간맛으로 시켰는데요. 떡볶이 양념처럼 달지는 않고 매콤한 부분을 살려서 괜찮았습니다.

    전체적인 양은 3명이 먹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정도였습니다. 밥이랑 글엄 이제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밥 위에 고기와 콩나물을 얹여서 한입했구요. 중간 중간에 닭껍찔 튀김도 한입씩 했습니다. 

    밥이랑 정말 잘 맞더라구요. 콩나물 불고기가 엄청 특이한 메뉴는 아니지만 밥이랑 먹기에는 너무 좋더라구요.

    최근에 입맛이 없어서 밥을 많이 안먹었는데 집에 밥을 더 꺼내서 한공기 더 먹었습니다. 

     

    다들 주말에 집에서 요리하기 귀찮고 하실때

    식당에 가기에는 어려우니 배달로 편하게 먹어보는건 어떨까요? 

     

    불스떡볶이 떡볶이만 있는것은 아니더라구요.

    철판 콩나물불고기 추천 드려요!! 

     

     

    광고 협찬 없이 내돈내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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