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WWDC 2020을 컴퓨터 앞에서 보고 간단히 본것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이번 WWDC 2020에서는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가 많이 되었습니다.
일단 IOS 14에서 가장 눈에 띄는것은 네가지 정도로 볼수 있을거 같은데요.
1. Carkey 카키
바로 카키 서비스인데요. 이것은 안드로이드 폰에서만 되돈 카키의 기능을 적용한다고 합니다.
먼저 내년에 출시될 BMW5에 우선 적용이 된다고 하네요. NFC로 되는것을 추후에 개발되는 광대역칩을 통해서 더 연결성이 좋게 할 예정이라고도 합니다.
2. 위젯 기능
드디어 아이폰에도 위젯 기능이 생겼네요. 위젯 아이폰에 없었어?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아이폰은 화면에 어플당 1X1 로만 채워지고 그것을 폴더에 정리하는 방식이였는데요.
이 방식이 이제는 좀더 사용자의 편의성에 맞게 배치해서 좀더 가독성도 좋고 크기도 조절할수 있다고 하네요.
이 부분은 정말 맘에 들어요.
3. 앱클립
앱클립은 앱을 전체 설치 하지 않더라도 가볍고 빠르게 앱을 구동할수 있게 하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QR, NFC, 앱 클립코드를 통해서 빠르게 접근과 이용할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하는데요.
전체적인 사용용량을 줄이면서 더 빠르게 이용을 한다는 장점은 너무 좋아보이네요.
4. 시리의 번역능력 향상
시리가 번역 능력이 향상되었습니다.
11개의 언어로 통번역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번역앱을 통하여서 원하는 언어로 쉽게 바꿀수 있다는점이 완전 혁신이네요.
11개의 언어게 통 문장 번역이 쉽게 된다고 하면 외국에 나가서도 편하게 대화를 할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의 WWDC 2020에서는 IOS 14 이후에 워치와 패드, 맥등에서 다양한 기능을 보여주었는데요.
아이폰에 적용이 되는 IOS 14에서 큰 것은 위에 소개드린 내용이 아닐까 싶네요.
가장 맘에 들었던것은 위젯과 이제 아이폰에서도 영상을 띄우고 다른 것을 할수 있는것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영상을 틀고 다른 작업을 한다는것이 아이폰유저로써 부러웠던 부분이였거든요.
추후 정리가 전체적으로 나오면 한번더 정리해보겠습니다. 빠르고 간편한 정리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