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국영 18주기 만우절 믿기어려웠던 사실 만우절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바로 장국영입니다. 정말 거짓말이라고 아무도 믿지 않았던 소식이죠. 벌써 장국영의 기일이 18주기가 되었네요. 예전에 정말 홍콩영화에 빠져서 산적이 있는데 주윤발과 장국영 두명을 빼놓곤 말할수가 없죠. 장국영의 연인으로 알려진 당학덕은 매해 4월 1일에는 자신에 SNS에 추모의 글을 남겼습니다. 보고싶다라고 남겼는데요. 새벽에 올린 이글에 벌써 부터 많은 사람들이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아직도 많은 팬들이 그의 모습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벌써 18년이나 됐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는데요. 전세계의 많은 팬들은 매년 그의 기일을 추모하는 행사를 하고있으며 영화에도 장국영시리즈가 많이 나오는 날이죠. 장국영의 영화는 명작이 너무 많아서 하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