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둥가디디입니다. 오늘은 주말 가족들과 바람을 쐬고 집에서 밥하기 귀찮으니 근처에서 외식을 하자고 했습니다. 갈만한 곳을 생각하다가 아이와 편하게 먹을 수 있는데가 어디 없을까 하다 생각난 곳이 바로 동해 시내에 위치한 어림지 였습니다. 이곳은 24시간 운영하는 곳으로 예전 친구들과도 많이 갔던 곳인데 이곳은 장소도 넓고 따로 방이 많아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편히 먹을수 있는곳입니다. 외관에서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애를 안고 왔다갔다하다보니 외관을 못 찍어서 카카오맵 거리뷰 캡쳐로 대체합니다. 식당앞에 주차장도 있어서 추차를 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무래도 시내가운데 있다보니 주차할곳이 없다하면 공용 주차장에 주차한뒤에 걸어가야해서 힘든데 여기는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으니 주차로는 편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