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둥가디디입니다!! 오늘같은 주말엔 왜이리 밥해먹기도 귀찮은지 이런날은 외식이겠죠? 날이 많이 시원해졌다고는 해도 아직은... 덥다보니 금방 지쳐요 이런날엔 고기를 먹어야겠다! 밥도 먹어야해!! 해서 고른 메뉴는 바로 갈비탕입니다 주말엔 늦잠을 자고 늦게 점심을 한 2시쯤 갔는데요 사람이 없어서 한적해서 좋았습니다 자리는 바닥형식이 아닌 테이블로 되어서 좋았구요 고기는 큰 갈비하나에 작은() 덩이 2개인데 작은것도 큰 편이였어요 반찬 메뉴를 찍어보았습니다 샐러드는 사장님께서 직접흑임자를 갈아서 만든 마요네즈 소스인데 정말 맛있어서 2번을 먹었네요^^ 배추 김치와 깍두기는 잘라서 덜어서 잘라서 먹을수 있게 주셨구요 깔끔합니다. 갈비탕 한그릇이 만원 입니다!! 최근에 봤던 갈비탕 중에 가장 저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