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세모녀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96년생 김태현

    노원구 세모녀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96년생 김태현

     

    지난달 청와대 국민청원에 노원구 세모녀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요청이 올라왔습니다.

    현재 25만명이 넘게 청원을 하였구요.

    서울경찰청은 오늘 오후 3시 경찰과 변호사, 교수, 심리학자 등으로 구성된

    신상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신상공개 결정이 되었습니다.

    신상공개는 특정 강력범죄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결정되었습니다.

     

     

    노원구 세모녀 살인 피의자 신상

    1996년생 남성으로 만24세 이름은 김태현입니다.

    김태편은 지난달 23일 세 모녀가 거주한 아파트에

    배달기사로 위장하여 들어간 뒤

    차례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었습니다.

    특히 숨진 큰딸을 수개월 전부터 스토킹한 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23일 오후 4시 30분 택배기사 위장하여 큰딸 B씨의 집에들어가

    여동생(22) 살해하고 10시반에 귀가한 어머니(59) 살해 후

    한시간뒤 귀가한 B씨까지 살해하였습니다.

     

    김태현은 온라인게음 통해 B씨를 알게 되었고

    만남과 연락을 거부하자 앙심을 품어 범행하였다고 진술했습니다.

    범행후 자해한 김태현은 병원으로 옮겨 치료후

    제포영장을 집행하고 이틀 조사후 구속영장 신청하였습니다.

    현재 추가 조사를 진행중이며 내일은 사이코패스 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사이코패스 검사 실시 이유는

    살인후 사흘간 시신과 함께 범죄 현장에 머무르면서

    밥과 맥주등을 마시는 행각을 벌였기 때문입니다. 

    현재 대부분 혐의는 인정한 상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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