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뉴스를 보는데 영동지역에 최고 300mm의 폭우가 올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장마가 시작된다고 했었는데 비가 안와서 큰 걱정을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장마전선이 북상하게 되면서 장마가 시작이 되는것 같습니다. 기상청의 장마기간은 6월 28일 ~ 7월 1일까지로 예상을 했고 현재 서쪽에서 부터 장마 전선이 형성되어서 동쪽으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전국 태풍급 장맛비로 영동 최고 300mm 폭우가 예상 된다고 합니다. 장마비는 밤사이 전국으로 확산중이라고 하니 오늘 창문등은 꼭 잘 닫아주시고 침수 위험 지역에 있으신 분들은 꼭 주변을 잘 점검하고 혹시 모를 방송에 주의를 해주셔야 하겠습니다. 휴대폰으로 알람이 오니 주의를 재난 문자등을 잘 확인 하셔야 합니다. 전국적으로 30 ~ 300mm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