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민족 MBC 예능 랜선 관객 지원 방법

    트로트의 민족 MBC 예능 랜선 관객 지원 방법

     

    MBC에서 추석에 했던 트로트의 민족이 정식 방송으로 되었는데요.

    현재 대한민국은 트로트의 인기가 식지를 않고 있네요.

    이번에 나온 트로트의 민족은 개인간 대결보다는 지역별 대결이라서

    또 다른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트로트 지역 대항전 타이틀로 제작된

    트로트의 민족은 23일 첫방송에 평균 시청률 10.2%로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트로트의 민족은 전국의 숨은 트로트 고수를 발굴한다는 것인데요.

    예선전 5,000대 1의 경쟁률을 뚤고 총 8개 지역 80팀이 참가 합니다.

    심사위원도 8인으로 이은미, 바칼린, 진성, 김현철등 전문가들과

    지역 응원단장으로 8인의 유명한 셀럽들이 참석 하였습니다.

     

    ◆ 8인 심사위원

    : 이은미, 박칼린, 진성, 김현철, 이건우, 박현우&정경천, 알고보니 혼수상태

     

     

     

    ◇ 8인 지역 응원단장

    서울1 : 이상민 김요한 김동한

    서울2 : 이지혜 노지훈

    경기 : 이용진 김수찬

    충청: 김종민 채경

    경상: 치다 류지광

    전라: 황제성 금잔디

    강원&제주: 탁재훈 요요미

    해외&이북: 이특 에릭남

     

     

     

    매주 한 란운드씩 지역 대결이 있습니다.

    각 지역에서 한명씩 나와서 대결을 하는데요.

    총 점수를 합산해서 승리 지역을 결정하게 됩니다.

     

    23일 화제가 되었던 부분은 바로 미스터트롯의 우승자 임영웅과 동거까지 하면서 

    노래를 배웠다던 골든마이크의 우승자 출신인 송민준이였습니다.

    임영웅은 그저 잘하고 오라고만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예선전에서 한때 동거남인 임영웅과 다른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임영웅은 감정선이 좋다고 이야기하고

    그러나 자신은 한이 더 많은거 같다고 대답을 했네요.

    결국 우승자의 기운을 받아서 일까요? 7대0 이라는 만장일치로 승리를 이끌어 냈습니다. 

     

     

     

    23일 첫방을 시작으로 벌써부터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1회의 서울1과 경기팀간의 결과는 서울1팀이 6:4로 승리하였습니다.

     

    이렇게 많은 노래들을 직접 볼수 있으면 너무 좋을텐데요.

    아쉽게도 현재 상황때문에 직접 관객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MBC에서는 랜선 관객을 모집하고 있는데요.

    트로트의 민족 랜선 관객 지원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 트로트의 민족 랜선 관객 신청 방법

     

    랜선으로 공연을 참석 할수 있는 방법은

    신청서를 작성을 해야하는데요.

    아래의 링크에 가셔서 몇가지를 작성해주셔야합니다.

     

    트로트의 민족 랜선 관객 신청 링크

     

    언택트 방청신청 | 트로트의 민족

    <트로트의 민족> 랜선 관객 大모집! 뽕 feel 가득한 무대의 열기를 한방 1열까지 그대로~♬ 방구석 1열에서 즐기는 <트로트의 민족> 초특급 랜선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www.imbc.com

    랜선 관객 신청시 작성 정보는 3가지 입니다.

    개인정보와 응원하는 지역과 응원하는 참가자와 신청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함께 방청할 사람과 본인 사진첨부는 필수라고 하네요.

    아무래도 방송에 나갈수도 있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트로트 좋아하시는 분은 한번 신청해보시는 것도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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