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맥북거치대 제품을 하나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테스모 킥스탠드 거치대입니다.
맥북의 경우 거치대를 사용하는 것이 손목에 부담이 덜하고
목에도 부담이 덜 가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이 좋더라구요.
여러가지 거치대가 있지만
맥북의 자판과 또 트랙패드를 사용하기 위한 거치대를 추천드리겠습니다.
테스모 킥스탠드 맥북거치대
거치대를 고를때 어떤것이 가장 고려해야 할까요?
휴대성과 무게 그리고 견고성 3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3가지부분을 기본으로 테스모 킥스탠드 제품을 알아보겠습니다.
테스모 킥스탠드는 먼저 가볍습니다.
약 17g으로 엄청난 가벼움으로 휴대성이 용이합니다.
스탠드의 특성상 노트북 가방에 넣어서 다니거나 해야하는데
킥스탠드는 붙여서 사용하는 스탠드로 무게가 엄청 가벼워서
휴대성에서는 스탠드 제품 중에 최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테스모 킥스탠드는 부착형으로 여러번 붙일수 있는
리유저블 접착제를 사용하고 있으며
재질이 PU로 유연성도 갖추고 있어서 조금 굴곡이 있어도
굴곡부위에 감싸면서 부착이 됩니다.
그래서 제가 사용하는 맥북에도 윗편에 약간 굴곡이 있는데
완벽하게 부착이 되네요.
끝부분에 딱 맞춰서 부착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테스모 킥스탠드 사용 후기
스탠드를 사용했을 때 각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여기서 각도를 더 높이기 위해서는 스탠드를 더 아래에 부착하면 되지만
맨끝에 부착했을 때 높이가 저한테는 딱 맞는거 같았습니다.
테스모 킥스탠드 높이는 가장 최적화된 높이인거 같습니다.
실제로 거치대를 세워서 사용해보니
손의 무게가 눌려도 흔들리거나 눌리는 감이 없었습니다.
손목이랑 목이 확실히 편해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용해보니 가장 좋은점은 맥북에 부착을 해도 무게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부착형 거치대다보니 따로 챙기거나 할 필요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아무래도 세울 때 거치대를 홈에 끼워야하는데
감으로도 가능하지만 처음에는 안보고 끼우는게 조금 버벅일 때가 있습니다.
사용시 처음 때 끼우기만 해도 되다보니 엄청 큰 단점은 아닌거 같습니다.
사용해보면 사용할 수록 만족감이 좋아서 저는 5점 만점에 5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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